전국개별화물연합회(대표 안철진)는 KT(대표이사 구현모)와 2020년 5월 18일 분당 KT 본사에서 전국 개인화물사업자를 위한 “KT 기업전용5G 기반 화물 바로페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국개별화물연합회 안철진 회장과 김상수 수석부회장, 양택승 부회장, 장영조 부회장 그리고 KT 성제현 강남법인단장, 김경만 신사법인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개별화물연합회와 KT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화물차 운전자 대상 기업전용5G 서비스, ▲화물 특화 결제 솔루션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국개별화물연합회 회원사는 KT 기업전용5G 서비스를 통해 통화료와 5G 및 LTE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매우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수 고객을 통해 안정성이 검증된 기업전용5G 서비스에 화물 운송업 특화 간편결제 솔루션 “화물 바로페이”를 구현하여 개인화물 사업자들의 업무편의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편결제 솔루션은 별도의 단말없이 핸드폰에 어플만 설치하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수수료는 0.8%로 국내 최저 수준이고, 결제할 수 있는 방식도 터치, 카메라, 원격지SMS 결제 등 다양하다. 카드 영수증은 물론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며, 제로페이도 이용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개별화물연합회 안철진 회장은 “연합회와 KT의 양사 협력을 통해 개인화물사업자들의 통신비 지출을 대폭 경감시키며, 간편 결제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들에게 폭넓은 운임관련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강남/서부법인고객본부 성제현 단장은 “전국개별화물연합회 회원사에 KT 기업전용5G 및 화물 바로페이 서비스 제공으로 양사 상생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