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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IIOF’ 1일차, ‘AI와 글로벌 네트워크’ 주제 설정
해운·물류‧스마트항만 등 에너지 4개 주요세션 진행
기사입력 2026-06-18 오후 9:46:00 | 최종수정 2026-06-18 21:46        
인천항만공사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의 첫째 날 세션별 주제를 공개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해양 전문가·산업계·시민이 함께 해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스마트항만, 해양관광, 해양환경·에너지 등 분야별 세션을 통해 AI 기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첫째 날(7월 15일)에는 4개의 주요 세션이 진행된다.

해운·물류 세션(세션 1)에서는 ‘AI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주제로, AI 기반 해상운송과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방안을 논의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효율화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해운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스마트항만 세션(세션 2)에서는 ‘Physical AI와 스마트항만의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핵심 AI 기술을 살펴본다.

자동화·지능화 기반의 차세대 항만 운영 모델과 AI 기술을 활용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한다.

해양관광 세션(세션 3)에서는 ‘AI 시대의 해양관광’을 주제로, 동북아 홈포트 시장의 성장 모델과 AI 기반 관광 서비스 혁신 전략을 논의한다.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스마트 해양관광 콘텐츠와 지역 연계 발전 가능성을 조망한다.

해양환경과 에너지 세션(세션 4)에서는 ‘해양 에너지와 AI’를 주제로,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에너지·항만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올해 포럼은 AI 기술이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혁신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발전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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