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YGPA)는 5월 29일 선사 운항본부 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비롯한 항만 인프라 현장 마케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해운·물류의 최전선에서 핵심 선사의 국내 운항을 총괄하는 소장단을 대상으로, 여수광양항의 실질적인 신규 항로 개설과 항만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 행사인 간담회에서는 ▲여수광양항 소개 및 맞춤형 인센티브 전략 안내를 시작으로, ▲자동화부두 소개, 그리고 선사들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답하는 ▲질의·응답(Q&A) 순으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이번 행사를 회의실 안의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여수광양항의 역동적인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현장 마케팅’으로 차별화해 소장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장단은 간담회 직후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관, 항만 안내선 승선 등을 통해 여수광양항의 지리적 이점과 부두 운영 현황에 대한 항만 인프라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항만 안전과 관제의 핵심 기지인 해상교통관제센터(VTS) 현장 교육을 함께하며 항만 안전의 깊이를 더했다.
공사 최관호 사장은 “선사와 화주가 가장 신뢰하는 항만, 다시 찾는 항만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글로벌 리스크 속에서도 묵묵히 해운·물류의 길을 열어온 소장단 여러분께 여수광양항이 가장 든든한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임을 현장에서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오늘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