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8 (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KMI,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체계 재정립 연구’ 발표
변화된 제도환경 반영한 업무 매뉴얼 제시
기사입력 2026-05-28 오후 6:43:00 | 최종수정 2026-05-28 18:43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체계 재정립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춘 항만재개발사업 업무 매뉴얼 개선안을 제시했다.

항만재개발사업은 노후·유휴화된 항만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2021년 업무 매뉴얼 마련 이후 관련 법령이 여러 차례 개정되고 새로운 사업 시행 방식이 적용되면서 현장에서는 최신 업무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법령에 기반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보다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연구진은 기존 업무 매뉴얼의 한계를 분석하고 타 개발사업 사례를 참고해 실무 활용도를 높인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에는 ▲최신 법령을 반영한 업무 절차의 표준화 ▲사업 단계별 참여기관 역할 명확화 ▲수용·사용방식, 환지방식 등 사업 시행방식의 절차화 ▲Q&A 및 주요 참고사례 수록 등이 담겼다.

또한 향후 업무 매뉴얼의 주기적 업데이트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이번 개선안은 항만재개발사업 절차를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5년 5월 시행된 개정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지방관리항만의 관리청 역할을 맡게 된 지방자치단체의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성공적인 항만재개발은 연안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핵심 과정이다”고 전하며 “이번 연구 결과가 정부 정책과 사업 현장에 반영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쾌적한 항만 공간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연사 확정
IPA,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
BPA,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
BPA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
KMI, ‘히어로 실천주간’ 운영
팬오션,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