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8 (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BPA, 국내 최초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운영 성과 공개
해수부 주관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사업’사용자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6-05-26 오후 6:53:00 | 최종수정 2026-05-26 18:53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5월 26일, 부산항 신선대감만터미널(주) 대회의실에서 국내 최초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Y/T) 도입·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장비 시연회 및 사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4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항만 무탄소화 전환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전기 Y/T를 부산항 북항(신선대감만터미널)과 신항(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운행을 개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의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장비의 주 사용자인 부두 운영사의 사업 참여 확대를 독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해당 사업은 국산 전기 Y/T 구매 비용을 해양수산부 25%, 부산항만공사 25%, 운영사 50%로 분담하여 운영사의 초기 투자 비용부담을 덜어 무탄소 하역장비 도입을 적극 독려하는 것이 골자이다.

지원사업을 통하여 도입될 전기 Y/T는 경유, LNG Y/T 대비 온실가스 배출 100% 저감 등 우수한 친환경성이 기대된다.

특히, 해당 사업을 통한 국산 전기 Y/T 운영 결과 장비 주행 성능과 작업 안정성, 충전 편의성 등에서 국산 장비의 경쟁력을 확인하였으며, 실제 운전원과 운영사의 의견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어진 사용자 간담회에서는 6월 중 진행될 2차년도 사업 공모 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두 운영사들과 전기 Y/T 운영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두 운영사는 6월 중 시행되는 사업자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지원을 받아 기존 경유·LNG Y/T를 전기Y/T로 전환·운영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전기 Y/T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친환경 효과를 확인했다”라며, “부산항이 친환경 무탄소 항만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전환사업에 부산항 운영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KR, IMO 가스운반선 국제규정 개정 논의서 기술력 입증
YGPA, 호르무즈 사태 속 중동 수출입 물류 공급망 지원 강화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
BPA,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
KMI, ‘히어로 실천주간’ 운영
팬오션,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BPA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