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8 (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해수부,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 발표
북극항로 시대 대비…동남권 대한민국 미래성장 거점 육성
기사입력 2026-05-26 오후 6:40:00 | 최종수정 2026-05-26 18:40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북극항로 활성화와 전 세계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동남권을 세계적인 해양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제조·물류·에너지 산업 기반과 세계적인 항만 인프라를 갖춘 동남권을 대한민국 미래 해양경제를 이끌 핵심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부산은 국제 해양비즈니스 중심지로, 울산은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경남은 항만물류·제조·인공지능(AI)이 결합된 글로벌 공급망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마련하여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산업이 대도약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기업·사람·자본이 모이는 남부 해양수도권, ▲살기 좋은 남부 해양수도권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2030년 이후 도래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중장기적 국가 전략차원에서 북극항로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준비한다.

올해 하반기 부산~로테르담 구간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2030년 한-유럽 정기 항로 개설을 목표로 단계적인 운항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국적 내·쇄빙선대 확충, 극지 전문인력 양성, 친환경 연료 공급 인프라 구축 및 국제협력 확대 등도 추진한다.
 
둘째, 산업이 대도약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해 진해신항 등 핵심 인프라와 연계하여 세계적인 물류 중심지로서 경쟁력을 키우고, 해양금융·해사법률·친환경 벙커링·선박 유지보수정비(MRO: Maintenance, Repair, Overhaul) 등 고부가가치 해양 서비스산업도 집중 육성한다.

또한, 자율운항선박·친환경선박 등 미래 조선·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만·물류·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기업·사람·자본이 모이는 남부 해양수도권을 만든다.

남부 해양수도권 전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계적인 해운·물류기업 유치, 해사국제상사법원 개원(2028.3), 대기업 협력을 통한 채용연계 계약학과 신설, 해양수산·이공계 전문인력 양성과 수요자 중심의 해양분야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청년인재 유입 등 남부 해양수도권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넷째, 살기 좋은 남부 해양수도권을 조성한다.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여 남부 해양수도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남해안 관광자원을 잇는 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은 바다에 있으며, 남부 해양수도권의 성공은 5극3특 국토공간 대전환 계획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양수산부는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해진공, 2025년 국적선사 영업실적 분석
해진공, 베트남 복합물류센터 금융지원…공급망 거점 확보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
BPA,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
KMI, ‘히어로 실천주간’ 운영
팬오션,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BPA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