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 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캠페인 주간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안전메시지 홍보캠페인으로 구성되었다.
부산항만공사는 5월 20일에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7개소 및 마리나시설(작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심폐소생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캠페인 주간 중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을 배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