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는 광양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자 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광양항 자동화부두 구축사업’과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공사’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현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이 이상없이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관호 사장은 각 건설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전반의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혹서기를 대비해 마련된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계획과 폭염 단계별 가이드라인 등 현장 보건관리체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대규모 건설 현장일수록 작은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특히 여름철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이므로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대비 기본 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향후 폭염 특보 발령 시 건설현장 작업 중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통해 안전한 항만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