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9 (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KOMSA, 일반선·어선 안전사고 예방 매뉴얼 보급
해상추락·신체가격 등 사고유형별 안전수칙 수록
기사입력 2026-04-30 오후 10:26:00 | 최종수정 2026-04-30 22:26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해양사고 인명피해의 약 60%를 차지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선과 어선 등 선종별 안전사고 예방 매뉴얼 2종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최근 5년간(’21~’25년) 발생한 전체 해양사고 인명피해(사망·실종) 614명 가운데 59.8%(367명)가 안전사고로 집계됐다.

선종별로는 일반선은 114명 중 74명(64.9%), 어선은 478명 중 284명(59.4%)이 안전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돼, 두 선종 모두 절반을 웃돌았다.

안전사고 유형별로 보면 일반선은 해상추락(목격자 없음, 실족·파도 등)이 33명(44.6%)으로 가장 많았고, 선내 작업 중 발생한 사고가 25명(33.8%)으로 뒤를 이었다.

어선 역시 해상추락이 178명(62.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양망기 작업 등 조업 중 사고가 89명(31.3%)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러한 사고 특성을 반영해 최근 10년간(‘16년~’25년)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해양안전심판 재결서를 분석하고, 주요 안전사고 유형 11개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사고 상황과 현장 맞춤형 예방수칙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했다.

공단은 해당 매뉴얼을 먼저 공단 공식 누리집(komsa.or.kr)에 공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실물 매뉴얼도 순차적으로 현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접속 경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 > 정보 > 해양안전정보 > 해양안전 홍보자료.

외국인 선원용 4개 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중국어) 번역본도 함께 제공한다.

또 공단의 카카오 챗봇 ‘해수호봇’ 서비스를 통해 약 1만4천 명 이용자에게 매뉴얼을 안내하고, 일반선·어선 각 매뉴얼의 언어별 큐알(QR) 코드 10종을 제공해 현장 접근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공단은 인공지능(AI) 기반 연·근해어선 위험성 지수를 활용해 안전사고 발생 고위험 선박을 선별하고 맞춤형 집중관리도 시행할 계획이다.

어선과 일반선을 구분해 운항위험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푸시(push) 알림을 제공하고, 어선 작업장의 유해·위험설비 교체와 안전장비 설치 지원도 병행한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해양사고 인명피해의 상당 부분이 안전사고에서 발생하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통해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해진공, 해양금융본부장에 천용건 임명
BPA, ‘항만 크레인 설비보전 통합관리 플랫폼’ 성과보고 세미나 성료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해수부, 친환경 선박 연료 안전한 공급 기반 마련
해수부, 친환경 선박 연료 안전..
KOMSA, “추석 바닷길, 여객선 ..
YGPA, ‘제3회 이해충돌방지 앤..
KGM, 에티오피아 KD사업 진출…..
해운조합, ‘추석 바닷길 안전 ..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