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8 (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해진공,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도 2년 연속 블루본드 발행
낮은 금리로 3억 달러 규모 자금 확보 성공
기사입력 2026-04-30 오후 9:54:00 | 최종수정 2026-04-30 21:54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4월 27일(현지시간)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3억 달러 규모의 블루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블루본드(Blue Bond)는 바다 환경을 보호하거나 지속 가능한 해양 산업을 위한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블루본드 발행에 전 세계 189개 기관이 참여해 총 40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해진공은 최초 제시된 금리보다 최종 발행금리를 40bp(0.4%포인트)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2년 연속 발행된 블루본드이자, 해진공이 처음으로 발행한 변동금리부 블루본드다.

변동금리 채권은 시장 상황에 따라 금리가 바뀌는 방식으로, 금리가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보다 유리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진공은 이번에 블루본드 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올해 예정된 친환경 연료 추진선 도입 등 국내 기업의 친환경 해양산업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최근 중동 지역 불안으로 국제 금융시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거둔 결실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해진공은 악조건 속에서도 공사 채권에 대한 탄탄한 수요를 이끌며 세계 시장에서의 높은 신용도를 재입증했다.

특히 이는 해진공이 지금까지 발행한 글로벌 공모 채권 중 가장 많은 주문량이며, 역대 최저금리라는 기록을 남겼다.

아시아‧태평양 투자자(APAC)를 기반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에 강한 수요가 있는 유럽계 투자자 관심을 추가로 끌어내는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어려운 국제 금융 환경 속에서도 해진공의 건전한 재무 구조와 이에스지(ESG) 경영 노력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확보된 외화 자금을 바탕으로 해운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해양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IPA,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 협약 체결
KOMSA,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고 등급’ 달성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
BPA,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
KMI, ‘히어로 실천주간’ 운영
팬오션,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BPA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