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달성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곳에 그쳤다.
특히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18곳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정량 지표 40개와 정성 지표 7개를 평가해 총 5개 등급(S~D)을 부여한다.
공단은 ▲개인정보 업무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 ▲관계 기관 합동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기관장 주도 개인정보 현안 점검 및 회의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안전 조치 등 전사적 보호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단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더욱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