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8 (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해운조합, NSC와 해외 구조‧클레임 네트워크 강화
정례적 교류 위한 조합 방문…클레임 역량 강화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26-04-24 오후 8:38:00 | 최종수정 2026-04-24 20:38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글로벌 해난구조 전문기업 Nippon Salvage와 부산에서 3일간 상호교류 일정을 진행한 데 이어, 4월 24일 조합 본부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해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3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해상사고 대응과 손해사정, 보험·클레임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NSC(Nippon Salvage Co., Ltd.)는 1893년 설립된 해난구조 전문기업으로, 130년 넘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명구조, 선박 인양, 구난 예인, 오염 방제, 난파선 제거 등 다양한 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전역은 물론 한국 인접 항만에도 긴급 투입이 가능한 선박과 장비,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주요 해운·보험사의 출자를 바탕으로 공공성을 중시하는 구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양측은 부산에서 진행된 교류 기간 동안 해사 관련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실무 경험을 공유했고, 최근 해운업계를 둘러싼 국제 환경 변화와 해상 리스크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조합 역사기념관을 방문한 NSC 대표 Kazuhito Sekine상은 “대한민국의 해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으며, 해상보험 전문기관으로서 한국해운조합을 더욱 신뢰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조합과 NSC는 이번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가능 분야를 다시 점검하고, 양 기관이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조합은 앞으로도 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조합원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국제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 합의’
BPA, IAPH 기술위원회서 글로벌 항만 협력 강화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
BPA,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
KMI, ‘히어로 실천주간’ 운영
팬오션,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BPA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