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4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부산시 동구 소재)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과 “2026년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해양·수산·항만·해운 부문 외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개요 ▲부문별 외부사업 추진 현황 ▲지원사업 계획 등을 안내하고, 외부사업 제도와 추진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기관 또는 개인은 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강용석 이사장은 “외부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동시에 부가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양식 분야 방법론 등록을 계기로 어가 등 사업자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항만 부문 외부사업의 타당성 평가 등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항만하역장비 전기전환, 양식장 히트펌프 사업 등을 등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