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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K-소비재 중소기업 대상 베트남 진출 지원
베트남 다낭 현지 유통망 진출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26-04-20 오후 7:03:00 | 최종수정 2026-04-20 19:03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IPA)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한·베 페스티벌 연계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KOTRA 인천지원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핵심 소비시장인 다낭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생활용품·유아용품·패션 등 다양한 K-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총 15개의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페스티벌 통합부스 내 제품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한·베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되는 양국이 교류하는 대표 문화행사이며, 연평균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현지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통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0일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상생누리 홈페이지(winwinnuri.or.kr) 또는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사업은 문화행사를 매개로 K-소비재의 현지 소비를 촉진하는 문화융합형 수출지원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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