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7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 부산항서 최초 선보여
BPA,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사업’ 통해 부산항 도입
기사입력 2026-04-17 오후 9:34:00 | 최종수정 2026-04-17 21:3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무탄소 하역장비인 전기 야드 트랙터를 국내 최초로 부산항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 야드트랙터는 지난해 7월부터 약 2개월 간 부산항을 테스트베드로 하여 성공적으로 시험운행을 마쳤으며,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모집한 부산항 부두 운영사 2곳에 각각 1대씩 총 2대가 항만 현장에 투입되었다.

각 터미널의 특성을 반영하여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작된 이번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는, 부품의 약 90% 이상을 국산 부품으로 제작하였으며, 운전실 최적화와 함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및 지능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탑재하여 운전자 편의성은 물론 장비 활용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은 경유나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야드트랙터를 국산 무탄소 장비(전동 장비)로 전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하역장비 제조업체에는 판로지원으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부두 운영사에게는 무탄소 장비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으로 친환경 항만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원규모는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도입 비용의 50%(국비 25%, 항만공사 25%)를 예산(2,475백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는 올해도 6월 중 사업자 공모를 통해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가 부산항에서 첫 선을 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친환경 항만 전환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지원사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 항만 장비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KMI, ‘어복버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KOEM, ‘AI·데이터 서포터즈’ 공동 추진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
BPA,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
KMI, ‘히어로 실천주간’ 운영
BPA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
팬오션,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