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한국선급, 회장 이영석)은 해사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14개 분야에서 총 47명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AI 융합기술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하여 미래 해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외 분야는 해당 직무 역량을 갖춘 경력직을 중심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나이,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 개인 인적사항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일절 기재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전형(실무 및 영어)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4월 23일까지 KR 채용 홈페이지(https://krs.care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7월 6일 임용될 예정이다.
각 채용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및 급여 수준 등 자세한 사항은 KR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은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회원 가입이래, 부산 본사와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폴, 상해 등 국내외 70여개 검사망에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분야로는 ▲선급·정부대행검사 ▲탈탄소·디지털 ▲인증·함정 등이 있다.
